80대 엄마가 7월에 폐암 수술하셨어요.
수술 잘됐고 항암은 안하고 있고요.
친한 동생이 자기 엄마가 갑상선암 수술하시고
기력이 없어서 경옥고 섭취하셨는데
엄청 좋아졌다면서 한상자를 사줬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명절 지나고 병원에 갈거라
일단 다양한 경험 있으신 82님들께
여쭤봅니다.
작성자: 질문좀
작성일: 2025. 09. 29 07:40
80대 엄마가 7월에 폐암 수술하셨어요.
수술 잘됐고 항암은 안하고 있고요.
친한 동생이 자기 엄마가 갑상선암 수술하시고
기력이 없어서 경옥고 섭취하셨는데
엄청 좋아졌다면서 한상자를 사줬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명절 지나고 병원에 갈거라
일단 다양한 경험 있으신 82님들께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