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들은 아니나 남편이
어떤때는 술집가서2차나갔다몹니다
괜찮다하며 마음 승리하고살지만 가끔 마음이힘이듭니다
저사람은 이번생의 남편역할배우다
그리고 이번이 한번뿐일거냐?
젊을때는. 내가안이쁜탓이라고 생각에 자책했으나
아닌줄압니다
그리고 이런액운이
있어서라도 내가 살고있는가합니다폭력됬었고 더한상황들이 있었기에 오늘또 혼자외면하고 살아갑니다
제가 그리배신당하는사주에
학대 겁살이 많다는데..그래서그런가하며삽니다
작성자: 남편
작성일: 2025. 09. 29 00:02
저도. 아들은 아니나 남편이
어떤때는 술집가서2차나갔다몹니다
괜찮다하며 마음 승리하고살지만 가끔 마음이힘이듭니다
저사람은 이번생의 남편역할배우다
그리고 이번이 한번뿐일거냐?
젊을때는. 내가안이쁜탓이라고 생각에 자책했으나
아닌줄압니다
그리고 이런액운이
있어서라도 내가 살고있는가합니다폭력됬었고 더한상황들이 있었기에 오늘또 혼자외면하고 살아갑니다
제가 그리배신당하는사주에
학대 겁살이 많다는데..그래서그런가하며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