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엔 자연스러웠는데
언젠가부터 입모양이 부자연스러워서 보고있으면 제가 다 불편한 느낌이거든요.
입안에서 혀가 자리를 못잡고 굴러다니는 거 같달까.
그렇다고 발음이 이상하지는 않고..
표현을 잘 못하겠는데
티비보면 이런 사람들이 꽤 되더라구요.
무슨 시술을 잘못 받으면 그렇게 되는건지
볼 때마다 불편하고 궁금하고 그렇네요.
작성자: 궁금
작성일: 2025. 09. 28 23:05
아주 예전엔 자연스러웠는데
언젠가부터 입모양이 부자연스러워서 보고있으면 제가 다 불편한 느낌이거든요.
입안에서 혀가 자리를 못잡고 굴러다니는 거 같달까.
그렇다고 발음이 이상하지는 않고..
표현을 잘 못하겠는데
티비보면 이런 사람들이 꽤 되더라구요.
무슨 시술을 잘못 받으면 그렇게 되는건지
볼 때마다 불편하고 궁금하고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