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전에 염색을 하도 잘하길래. 다시 부탁했더니
이번에는 두피에 어찌나 발라놨던지. 두피가 너무 따가워서 5분만에 씻었어요 ㅠㅠ
이 부분에서 제가 나한테 억하심정 있냐 이렇게 따지면 남편이 다시는 염색 안해주겠죠?
평상시에 저한테 잘 안해주는 남편이라 괜히 더 서럽네요
원래 염색하면 두피에 묻을수밖에 없나요 ㅠㅠ
자기딴에는 꼼꼼하게 한다고 한건지
좋게 생각하는게 제 정신건강에 좋겠죠? 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9. 28 22:14
남편이 전에 염색을 하도 잘하길래. 다시 부탁했더니
이번에는 두피에 어찌나 발라놨던지. 두피가 너무 따가워서 5분만에 씻었어요 ㅠㅠ
이 부분에서 제가 나한테 억하심정 있냐 이렇게 따지면 남편이 다시는 염색 안해주겠죠?
평상시에 저한테 잘 안해주는 남편이라 괜히 더 서럽네요
원래 염색하면 두피에 묻을수밖에 없나요 ㅠㅠ
자기딴에는 꼼꼼하게 한다고 한건지
좋게 생각하는게 제 정신건강에 좋겠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