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유튜브에서 푸들만 찾아보다가 이렇게 넋두리를 합니다.
이제 십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무슨일을 할때면 꼭 강아지와의 추억이 먼저 떠오르곤 하네요
유기견이었던 못생기고 덩치 큰 우리강아지,외로우신분,허전하신 분들은 꼭 반려견을 키워보시기를
작성자: 이밤에 그리움이
작성일: 2025. 09. 28 21:59
이제껏 유튜브에서 푸들만 찾아보다가 이렇게 넋두리를 합니다.
이제 십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무슨일을 할때면 꼭 강아지와의 추억이 먼저 떠오르곤 하네요
유기견이었던 못생기고 덩치 큰 우리강아지,외로우신분,허전하신 분들은 꼭 반려견을 키워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