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말인지 모르겠는데
차별 1도 안 받고 자란 저는 어려서 연애 결혼 후 시가가 아들만 있는 시모가 저런 소리했었서 헉 했었고 대부분 아들맘들 본인이 딸이라 차별 많이 받아 아들이 좋다는 소리 하더라구요
상처가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딸 싫어하고 깎아내리기 바쁘고 본인이 아들에 투영해서 남자라고 생각하는 듯 보였네요
작성자: ㅇ
작성일: 2025. 09. 28 21:08
이게 무슨말인지 모르겠는데
차별 1도 안 받고 자란 저는 어려서 연애 결혼 후 시가가 아들만 있는 시모가 저런 소리했었서 헉 했었고 대부분 아들맘들 본인이 딸이라 차별 많이 받아 아들이 좋다는 소리 하더라구요
상처가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딸 싫어하고 깎아내리기 바쁘고 본인이 아들에 투영해서 남자라고 생각하는 듯 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