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화가 계속 잘 안되고 언덕오를때 수영장에서 숨 못 쉴때처럼
숨이 턱턱 막히는 느낌이들고
작은 소리나 큰소리에 깜짝깜짝 놀라고 그 이후 심장이 계속 빠르게 뛰어요
원래 혼자 부엌에서 설거지하거나 요리할때 남편이 말 시키면 깜짝 잘 놀래기는 했는데
요즘은 더한거 같아요
암튼 ㅡ부엌에서 아무생각없이 일하고 있는데 발소리도 없이 쓱 와서 보거나 말 시키는거 진짜 극혐이고 너무 싫어요 아 짜증나 미치겠어서 울고싶어요
작성자: 오리
작성일: 2025. 09. 28 20:50
요즘 소화가 계속 잘 안되고 언덕오를때 수영장에서 숨 못 쉴때처럼
숨이 턱턱 막히는 느낌이들고
작은 소리나 큰소리에 깜짝깜짝 놀라고 그 이후 심장이 계속 빠르게 뛰어요
원래 혼자 부엌에서 설거지하거나 요리할때 남편이 말 시키면 깜짝 잘 놀래기는 했는데
요즘은 더한거 같아요
암튼 ㅡ부엌에서 아무생각없이 일하고 있는데 발소리도 없이 쓱 와서 보거나 말 시키는거 진짜 극혐이고 너무 싫어요 아 짜증나 미치겠어서 울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