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여자들 병실 진짜 피곤하네요

남편 입원땐 병실 절간 같고 서로 말도 없이 있다 퇴원 했는데 친정엄마 입원때도 그렇고 이번에 시모 입원 했는데

저할머니는 아들이 하루 종일 있다간다 

나도 얻어 먹었다 이거 자리 마다 돌려라

이거 저쪽에서 주더라 저거 저쪽서 주더라

냉장고에 그거 저 아줌마 드려라 

너무 너무 피곤하게 하네요 호구 조사도 다하고 

어느집 며느리 어디 다닌다 ㅜ

며느리가 과일 컵에 몇개 담아 돌렸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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