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헤어질 결심' 넘좋았다면 '어쩔수없다' 좋을까요?

헤어질 결심이 완전 제 취향이었어요

두 배우가 일단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고, 비쥬얼도 연기도요
극 구성도 좋았고

미학적인 부분, 음악 다 좋았어서
영화 보고 나올 때 세상이 아름다워지고 배불러진 느낌이었어요.

어쩔 수 없다. 혹평이 많은데

전 또 피나오고 역겨운거 싫어해서..망설여져요

 

보신 분들..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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