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결심이 완전 제 취향이었어요
두 배우가 일단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고, 비쥬얼도 연기도요
극 구성도 좋았고
미학적인 부분, 음악 다 좋았어서
영화 보고 나올 때 세상이 아름다워지고 배불러진 느낌이었어요.
어쩔 수 없다. 혹평이 많은데
전 또 피나오고 역겨운거 싫어해서..망설여져요
보신 분들..어떠신가요
작성자: ㄴㅇ
작성일: 2025. 09. 28 15:46
헤어질 결심이 완전 제 취향이었어요
두 배우가 일단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고, 비쥬얼도 연기도요
극 구성도 좋았고
미학적인 부분, 음악 다 좋았어서
영화 보고 나올 때 세상이 아름다워지고 배불러진 느낌이었어요.
어쩔 수 없다. 혹평이 많은데
전 또 피나오고 역겨운거 싫어해서..망설여져요
보신 분들..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