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과 말다툼했는데

남편과 밥먹다가 말다툼중에 

남편이 저한테 너는 뭘 잘한다고? 하길래

잘하게 하든가 

했더니 먹던 젓가락을 탁 내려놓더니 

자기는 이만하면 잘한다나. 

 

잘하는 것도 없는 저는 

(남편과 시가에서는 와며느리 저 혼자 다하라는 식이며서  늘 눈길은 못마땅하듯 그랬어요)

이번 명절에 빠질까요? 

명절뿐 아니라 인생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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