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번 명절

설날로 끝낸다고 엄마가 선언했어요

제가 부산에 사는데 친정 식구들 추석명절에 오라고 했어요

풀코스로 모신다고요.

호텔 예약했어요.

올케가 넘 좋아하네요.

시댁은 아무도 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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