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왕따당하는 기분이었고
나르 엄마가 만드는 이미지 나를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가 있었고 기죽어서 지냈던 기억이 많아요
물론 저도 그들에게 의지하고 제 목숨보다 더 소중하다 느낄 정도로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첨엔 엄마땜에 멀어졌는데
형제도 이제 일절 안봐도 전혀 그립거나 그런게 없어요
연락 안하고 안보다보니 편하고 좋아요..
저도 많이 잘못한게 많은 거 같은데
서로 그런거 들쑤시고 불편한 감정 드느니
그냥 안보고 사는게 좋은 거 같아요
작성자: ㅅㄱㅅㅅㅅ
작성일: 2025. 09. 28 10:50
집에서 왕따당하는 기분이었고
나르 엄마가 만드는 이미지 나를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가 있었고 기죽어서 지냈던 기억이 많아요
물론 저도 그들에게 의지하고 제 목숨보다 더 소중하다 느낄 정도로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첨엔 엄마땜에 멀어졌는데
형제도 이제 일절 안봐도 전혀 그립거나 그런게 없어요
연락 안하고 안보다보니 편하고 좋아요..
저도 많이 잘못한게 많은 거 같은데
서로 그런거 들쑤시고 불편한 감정 드느니
그냥 안보고 사는게 좋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