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국힘 “예견된 재난, 행안부 장관 경질”…당정 향해 ‘집중포화’

https://v.daum.net/v/20250927160338010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9월 26일은 공포의 블랙프라이데이”라며 “국가 전산망의 심장이나 다름없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가 발생했다. 예견된 재난이었고 재난복구시스템을 제대로 갖추지 못해 지금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힘당은 인간들이 아님을 다시 확인시켜주네요.

이태원참사로 160명이 넘는 젊은 청춘이 유명을 달리했는데도

대통령을 비롯하여 누구 하나 사과를 하지 않고,

누구하나 유가족을 위로한 사람이 없었어요.

누구 하나 책임진 사람도 없었습니다.

당시 행안부 장관은 뭐했나요?

사퇴는 커녕 뻔뻔하게 자리를 지키다가

결국 3년후 내란주요임무종사자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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