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걸고 지키겠다”… 尹 모습을 본 전한길, 눈물 ‘왈칵’ -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71572?sid=100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로 재판장에 예의를 갖추고 국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서 예의를 표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게 바로
보수주의 가치이자 진정한 상남자라고
생각한다. 저는 같은 남자로서 윤 전 대통령을 정말로 존경하고 멋있다고 생각한다”고
(여기 하루종일 현정부 욕하는 윤어게인들도 같은 마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