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댓글 작업하는 사람들 여전히 눈에 띄잖아요
그들이 사사건건 혐중 발언을 하고 있는데요
이들이 본격적으로 나타난 때를 살펴보면
윤석열 정권 친일행보에 맞물려서 토착왜구란 말이 엄청나게 퍼지고 있을때 였었요
토착왜구의 반일정서에 맞불을 놓으면서 프레임 뒤집어씌우기를 하면서 혐중으로 치닫았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9. 27 19:16
온라인 댓글 작업하는 사람들 여전히 눈에 띄잖아요
그들이 사사건건 혐중 발언을 하고 있는데요
이들이 본격적으로 나타난 때를 살펴보면
윤석열 정권 친일행보에 맞물려서 토착왜구란 말이 엄청나게 퍼지고 있을때 였었요
토착왜구의 반일정서에 맞불을 놓으면서 프레임 뒤집어씌우기를 하면서 혐중으로 치닫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