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쩔수가없다-‘나 예슐영화야’ 몸부림치는 감독. 졸다가 깨고 깨도 안끝남.

아 정말  예술영화에 너무 집착한듯하네요. 

대사 음 높낮이 이런 디테일 말고 제발 

재밌게좀 만들어주새요. 

 

배우들의 과장된 표정 대사 연기 

극장에서 연극본 느낌이예요. 

 

하아 정말 지루했다.  느낌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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