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도 모르게 놀래버렸어요
집에서 항상 붙어있다네요
남의 집 어떻게 사는지 모르니까
저는 그렇게 안사니까 ㅠㅠ
남편이랑 의리로 사는 사이라...
제가 놀래버린게 뭔가 좀 자존심이 상하네요 ㅠㅠ
다들 그렇게 스킨십이 많네요?
결혼 연수도 비슷한데
그집은 여전히 신혼같고 우리는..뭔가 싶네요
작성자: dd
작성일: 2025. 09. 27 13:44
제가 저도 모르게 놀래버렸어요
집에서 항상 붙어있다네요
남의 집 어떻게 사는지 모르니까
저는 그렇게 안사니까 ㅠㅠ
남편이랑 의리로 사는 사이라...
제가 놀래버린게 뭔가 좀 자존심이 상하네요 ㅠㅠ
다들 그렇게 스킨십이 많네요?
결혼 연수도 비슷한데
그집은 여전히 신혼같고 우리는..뭔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