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정재 "오늘은 조국 조지면서 떠드는 날"2017년

"호남에선 불 안나나" 망언 찐윤 김정재가

과거 문재인 정부 때는 이런 문자 보내다 걸렸군요.

포항분들 아주 대단한 의원을 뽑아놓으셨네요.

https://m.etoday.co.kr/news/view/1505230

 

한국당 의원들 문자 포착... 김정재 “오늘은 조국 조지는 날”,  민경욱 “삭발투쟁 시점 고심 중”

 

김정재 의원은 해당 문자 메시지에서 “안경환 건 계속요. 집요하게”라며 “오늘은 그냥 조국 조지면서 떠드는 날입니다”라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의 인사 문제와 관련해 조국 수석을 집요하게 공격하는 내용으로 의사진행발언을 짜야한다는 취지다.

김정재 의원은 또 “문정인 무슬림인지 반미 생각을 가진 사람이 특보라니”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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