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4세 되신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ㅜ
너무 건강하셔서 더 오래 사실지 알았는데..
한번 뵈야지 뵈야지 하다 못 뵌게 너무 죄송스럽고 안타까워요..
오늘 남편 애들 데리고 장례식장 가는데
잘 모르겠어서요.
저희가 부의금을 내는건가요 아닌가요?
어떻게 보면 저희도 상주니까 안 내는건가요?
작성자: 해피
작성일: 2025. 09. 27 08:51
안녕하세요
94세 되신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ㅜ
너무 건강하셔서 더 오래 사실지 알았는데..
한번 뵈야지 뵈야지 하다 못 뵌게 너무 죄송스럽고 안타까워요..
오늘 남편 애들 데리고 장례식장 가는데
잘 모르겠어서요.
저희가 부의금을 내는건가요 아닌가요?
어떻게 보면 저희도 상주니까 안 내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