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검찰청 사라진다지만 앞으로 1년 동안 할 일요. 

 

검찰청 사라지고 1년 유예 둬서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내년 10월부터 출범하잖아요. 

 

그 사이에 엄희준 최재현 박상용 같은 검사들 
김학의 무죄 준 팀 구성원이었던 검사들 
인천 마약 수사 무마한 심우정 등등
낱낱이 찾아내 엄벌에 처해야 한다 생각해요. 

 

몇 명이 보란 듯 총장 대행 하고 있는 등 
어이 없지만 국민적 여론으로 단죄 분위기 
만들어야 한다 생각해요. 
그래야 1년이란 시간 동안 뻘짓 못하지 싶고요. 

 

그 1년 사이에 대통령 측근이며 
여당 의원들 수사한다고 언플하며
여론 조작할 거라 생각하거든요.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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