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 블로그 보면 눈물이 철철 흘러요

연세가 있으시고 그림을 그리며

암 말기로 통증과 하루하루 싸우는

눈물이 나요.

곧 다가올 인생의 마지막을 절규하는

그 

고통이 진해져서요.

그 고통이 너무 심해서 하루 빨리 가게 해달라는...

우수리님 편안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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