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취임 100일 지났는데
말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어쩌구하면서
내년 지선을 노리고 전부 자기 정치하느라 바쁘네요.
특히 정청래..몇 년 전 이재명 좋아하지 않는다고
몇번이나 말한 건 역시 진심이었나봅니다.
정청래가 입으로 화를 일으킨 게 몇 번인데
왜 당대표로 뽑아줬을까요.
당대표가 공천권이 있으니
민주당이 다시 수박당이 되겠네요.
오늘 정세현이 정부의 대북정책이 문제라서
문재인 시즌2가 될 것 같다는데
제가 보기에는
정청래 때문에 문재인 시즌2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