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유성씨가 돌아가시기 사흘전 최양락 부부 왔을때 한말

최양락씨가 인터뷰한 내용 유튜브에서 보고 옮겨 적어요.

 

전유성씨 돌아가시기 사흘전에 

양락아 니가 보고 싶다. 해서 부랴부랴 내려갔대요.

 

누가 봐도, 쇠약하고 아닌 것 같은 느낌,.,

 

근데 전유성씨가 농담하면서 

"현숙이 얼굴 좀 만져봐도 되겠니?"

하더니 

"근데 이거 미투 아니지?" 했대요. 

 

그 형님이 그런 분이라며, 최양락씨가 울면서 이야기하네요.

(최양락, 팽현숙 맺어줬대요) 

 

고 전유성님.. 하늘나라에서 편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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