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스포. 북극성

내 지난번에 맥락없는 사랑놀이, 키스씬보고 실망해서 글을 썼었소
다신 안본다 했는데 볼게 없어 또 봤소

그 흔한 욕하며 보는 자가 나요.

이번엔 베드신이 나왔소

무려 강동원에 전지현이 다 벗지는 않아도 누워서 키스도 하는데  

내 살다살다 베드신보고 짜증나 보기는 처음이요.

그 둘이 그라고 나오는데 커뮤니티에글 한줄 없는게 북극성의 현실이오.

작가, 감독 멱살을 잡고싶소.
재미있는걸 보고싶단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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