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울고싶다진짜 버스

안그래도 출퇴근 빡센데 어젠 욕을욕을 하면서 빵빵거리고 승객한테 뭐라했다가 분위기 싸한 버스 한시간씩 타고 

지금은 혼자 듣지 무슨 목사가 기도하는걸 엄청 크게 틀고..하

사람들과 같이 사는게 진짜 쉽지않네요

 

코인이 떨어져서 이런걸까 싶기도ㅜ 흑흑

고점잡이 드가자마자;;

고딩애는 담주셤인데 12시 넘어까지 게임해대고 

너무 안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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