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빙삼, '자고로 암살에 실패한 자객의 최후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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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氷三

자고로 암살에 실패한 자객의 최후는 죽음이다.

예양이 그랬고, 형가가 그랬다. 직책이 대법원장

이라 하더라도 정치적 암살에 실패했다면 당연히

모가지를 내놓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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