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초창기 솔루션이었는데
시어머니, 애아버지라는 작자가
딸아이 앞에서 엄마를 험담하고 욕하니
아이도 눈치 보면서 엄마를 싫어했었죠.
그 집 엄마의 슬픈 표정이 오래 기억에 남아 있어요.
시어머니가 분가해 나가 집이 엄마 주도로 개편되었어야 하는데
애아빠라는 사람도 그렇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9. 25 17:55
비교적 초창기 솔루션이었는데
시어머니, 애아버지라는 작자가
딸아이 앞에서 엄마를 험담하고 욕하니
아이도 눈치 보면서 엄마를 싫어했었죠.
그 집 엄마의 슬픈 표정이 오래 기억에 남아 있어요.
시어머니가 분가해 나가 집이 엄마 주도로 개편되었어야 하는데
애아빠라는 사람도 그렇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