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난 금쪽이_가족들에게 왕따당하던 엄마는 어떻게 되었나요

비교적 초창기 솔루션이었는데
시어머니, 애아버지라는 작자가 

딸아이 앞에서 엄마를 험담하고 욕하니

아이도 눈치 보면서 엄마를 싫어했었죠.

그 집 엄마의 슬픈 표정이 오래 기억에 남아 있어요.

시어머니가 분가해 나가 집이 엄마 주도로 개편되었어야 하는데

애아빠라는 사람도 그렇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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