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간할때 국간장, 소금, 액젓 등등 한다음
마지막에 뭔가 살짝 아쉽다 싶을때 극소량 조미료처럼 써야지 처음부터 참치액으로 간 맞추면 음식 버려요.
소량이지만 효과는 좋아요.
작성자: 참치액
작성일: 2025. 09. 25 09:37
국 간할때 국간장, 소금, 액젓 등등 한다음
마지막에 뭔가 살짝 아쉽다 싶을때 극소량 조미료처럼 써야지 처음부터 참치액으로 간 맞추면 음식 버려요.
소량이지만 효과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