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본인이 바빠서 제가 통화해도 안받으니, 전화도 안한지 몇년됐어요.
대신 카톡으로는 가끔 톡은 하고요.
이게 몇년째인데 다른사람한테 친하다고 말하기도 조금 민망하긴해요.
어릴적 친구고요.
아마 아이가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이린 아직도 만날수 있으려면 오년이상 걸리지않을까싶네요.
자기 시간날때 이년전 한시간내서 차는 마셨네요.
이런경우는 친한사이인건지 이것도 애매해요.
맘에 있다면 이정도는 아니겠죠?아무리 바빠도요.
작성자: 친구
작성일: 2025. 09. 24 20:28
말그대로 본인이 바빠서 제가 통화해도 안받으니, 전화도 안한지 몇년됐어요.
대신 카톡으로는 가끔 톡은 하고요.
이게 몇년째인데 다른사람한테 친하다고 말하기도 조금 민망하긴해요.
어릴적 친구고요.
아마 아이가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이린 아직도 만날수 있으려면 오년이상 걸리지않을까싶네요.
자기 시간날때 이년전 한시간내서 차는 마셨네요.
이런경우는 친한사이인건지 이것도 애매해요.
맘에 있다면 이정도는 아니겠죠?아무리 바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