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치매 어머니 요양원

안녕하세요. 친정엄마가 치매신데 지금은 아빠가 돌보고 계시거든요. 얼마전까지는 부축하면 조금은 걸으셨는데 얼마전부터는 거의 걸음을 못 걸으세요. 낮에는 엄마를 돌봐주시는분이 계시는데 밤에는 아빠 혼자 하려고 하니까 너무 힘드신가봐요ㅠ 절대 요양원 안 보내신다고 했는데 빙금 전화와서 안 되겠다도 요양원을 한번 알아보라고 하세요. 부산이나 근처(기장, 송정 등)에 시설 좋고 1인실이나 부부가 함께 있을 수 있는 요양원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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