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노인혐오가 아니라 활력있는 곳이 좋은 것입니다

다 늙는다지만 그래도 젊음이 있는 곳이  좋아요

제가 사는 곳이 도시 변두리 도농복합지구에 살아요.. 작은 공장도 많구요

그래서 젊은(20대가 대다수) 외국인 노동자이 많고 부부가 다 외노자로 그 아이들도 낳아서 키우고 있는 사람도 많아 아이들도 많아요

마을에 애기들 소리도 들리고 저녁에 마트 가면 젊은 외노자들이 많아요

전 아이들 소리, 외국인이지만 젊은사람들이 많이 있는게 좋더라구요

만약 이곳은 한국인만 산다면 이곳은 평균 나이 70이 넘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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