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접좀 떨어도 될까요…딸아이 외모가 이뻐요…

예전에 박나래가 이효리한테 이쁜여자의 삶은 어떤거냐고 

물어본적이 있었는데 이효리가 설명해도 박나래표정이

제표정이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쁜여자의 삶을 딸아이를 보며 배웁니다

남자애들도 이쁜여자 보면 뚫어져라 쳐다보는거 처음 알았네요

 

저야 제 아이니까 이쁜게 당연한데 어릴적부터

동네든 근교든..아이가 인사하면 어르신들이 애 이쁘다고

주머니 사탕 나눠주시고 옥수수며 빵이며...인사값이라며

천원짜리도 쥐어주시고 마트가면 la갈비 코너 이모님이

아이 이쁘다고 한국자 더 떠주신 적도 있어요 ㄷ ㄷ ㄷ 

 

암턴 아빠가 이뿌장하게 생겼는데 얼굴은 큰데요

딸아이는 아빠를 닮았는데도 얼굴이 작고 전체비율도 좋아요.

그래서 쟈는 돌연변이인가보다 하며 ㅋㅋㅋ 신기해 합니다

 

여기다가만 주접좀 떨고갑니다

죄송합니다 ㅎㅎㅎㅎ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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