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공공장소에서 전화로 며느리에게 욕하는 아들맘

참 창피함도 모르고 저리 며느리에게 욕을 욕을 

연신내라는데 옆에 있었으면 주둥이를 확 치고 싶네요 

 

https://x.com/texaniowan/status/1970267133792653556?s=46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