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청소기
2년반 정도 쓰고 밧데리 다 방전되고
어디가 또 이상이 있어서 총 이십만원도 넘게 주고
다 교체 했어요
그때도 이십만원 넘게 주고 고칠바에는 다른 청소기로
갈아탈까 하는 마음이었죠.
1년정도 되었는데 또 밧데리 다 방전되어 버리네요.
그렇다고 집이 아주 넓어서 매일 엄청 쓰는것도 아닌데
광고만 죽어라 해대면서
제품은.....
그러니 다이슨이 물건 만들어 팔때 좋은 물건 싸게 파니
전혀 안팔려서 가격을 열배이상 높여서 팔아보니
불티나게 팔리는거 보고 자기 제품은 비싸게 책정해서
판다고 하더니
드라이기도 순 거품가격이고
청소기도 저모양이고
이번엔 진짜 버려버리고
다른 제품으로 갈아타야겠어요.
끌고 다니며 15년 멀쩡하게 잘 작동하던
독일제 p사 제품으로 다시 갈아타던지
해야겠어요.
다이슨 절대로 불매 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