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하나요
남편과 사이가 안좋아요.
자산도 제가 좀 더 많네요
집은 공동명의 이고요
친정서 받은게 있고 받을께 있어요.(다 부동산이예요. )
남편은 현재 수입이 점점 줄고있고 부부사이는 최악이고 시집은 계속 돈이 들어가는 상황입니다...
제가 스트레스를 받고 몸도 안좋고 이런데
만약에란 생각이 들어서요
제 자식 1명에게 백퍼 가게 하고픈데
미리 해놓을수 있을까 해서요
이래서 그냥 자식 점프하고 손주에게 증여도 하나 싶네요..
남편이 싫어지고 믿음이 깨지니 신경이 쓰이네요..ㅠㅜ
속사정은 많은데 머리아파서 이렇게만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