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이고 가족들 크고 작은것들 챙기고 있는데
제 생일에 2만원 초밥먹는것도 눈치보이네요
부모님 형편이 안좋으신데 이모의 손녀 초등학교 가는거 챙기고 돌이라고 해주고
뭐 사실 금액으로는 한10만원씩인거 같긴한데
왤케 허무하죠
승진을 해도 제가 좋은일있다고 제가 밥사고
ㅎㅎ
부모님이 그렇다고 저한테 함부로 하거나 그러진 않아요
암튼 뭐 그렇습니다..
생일날 주절거려봤네요 익명의 힘을 빌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9. 24 02:50
미혼이고 가족들 크고 작은것들 챙기고 있는데
제 생일에 2만원 초밥먹는것도 눈치보이네요
부모님 형편이 안좋으신데 이모의 손녀 초등학교 가는거 챙기고 돌이라고 해주고
뭐 사실 금액으로는 한10만원씩인거 같긴한데
왤케 허무하죠
승진을 해도 제가 좋은일있다고 제가 밥사고
ㅎㅎ
부모님이 그렇다고 저한테 함부로 하거나 그러진 않아요
암튼 뭐 그렇습니다..
생일날 주절거려봤네요 익명의 힘을 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