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애둘이 고등학생이고 시험때니까 딱 죽겠네요...

공부 열심히한다고 답도 없고 원하는거 얻지도 못하는데 마음맘 힘드네요...

보람없고 기쁨없을 지라도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는 훈련 하는 거라는거 아는데도..

슬프고 괴로움의 연속...

욕심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 구렁텅이 자체가 지옥같아요. 이게뭔가요..

고작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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