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166센티 63킬로에서 58킬로로 뺐더니..

두루뭉실한 몸매에서 팔다리는 슬림한데 배만 나온 몸매로 바뀌었네요.

 

옷을 잘 입으면 티가 안나는데 허리가 조금만 끼는 옷을 입으면 튀어나오는 뱃살... 어쩔...

 

배가 더 두드러지게 보이니 코디에 엄청 신경을 쓰게 되네요..

 

뱃살 정리까지 하려면 3킬로는 더 빼야 할거 같아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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