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장동 관련 자료를 이낙연측에서만 뿌린게 아니었군요. 문재인정부 민정실도였네요.

2년전 오마이뉴스에서 이미 봉지욱 기자가 얘기를 한건데 이제서야 알게되었어요

이낙연 측 뿐아니라, 문재인 정부 민정수석쪽에서도 언론쪽에 흘렸다네요

도대체 그 당시에 무슨일이 일어나고있었던거죠?

윤석렬 정부 탄생에 최소한 문정부 민정수석실도 자유롭지는 않겠네요

 

링크 영상 8분50초부터 보시면 봉지욱 기자의 발언이 있어요

https://youtu.be/iCoInZ30QoA?si=VZgFLa3WftxgHq8l&t=531

 

대북송금사건도 이재명과 관련없고, 쌍방울이 주가조작하려고 한것을 청와대가 이미 알고있었음에도 그냥 입닫고있었다는 얘기도 이제서야 나오고있고.

도대체 문재인 청와대는 왜 이렇게까지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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