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장도 보기 싫고 반찬도 하기 싫어요.

제목 그대로고 그렇다고 외식 배달도 마땅치 않고 사실 돈도 너무 아까워요. 하필 애 시험기간에 밥태기가 와서 난감하고 내 모성애도 다했는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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