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너무 창피한데 아들이 말 안들어 경찰 불렀다가

제가 오히려.... 아동학대 되게 생겼어요( 엄마 죽고 싶다고 말한 게 협박이 됰대요) 

경찰이 아이랑 저랑 출석하래요... 법조인 분들.. 저 어쩌나요 잘못항 거 맞는데 제가 여기 다 적진 않지만...아이가 학교에서 유명한 튀는 애예요 담임도 저더러 힘들겧다고 걱정해요 남편은 2년째 실직 상태에 저 혼자 돈 벌어요 그리고 저 사건때 남편이 머리 아프다고 나갔어요 

아이와 합의한 내용을 내용증명을 미리 보내고 출석할까요? 아이에게 저는 사과했어요 진심 미안하긴 해요 

저같이 모자란 엄마 만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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