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울해요

나이는 50 이 넘었습니다.

남편은 좋은 사람이에요

성실하고 자신에 대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남편을 보고 있으면 저는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다 보니

제 자신에 대해 자꾸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제가 문제겠지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