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댁도 친정도 모두 저희에게 외롭다고 하시네요

친정에서 ..외동

시댁..이민간 사람 있어서 한국 외동

 

양가부모님들이 90.80.85.86세..

서로 자기처럼 불쌍한 사람 없고 

외롭다는데

너무 힘들어요.

 

저희도 맞벌이 50대 후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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