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이 싼 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베란다에서 키우는 중인데 돌려 따내니 줄기가 야자수처럼 생긴게 계속 자라고 있어요.
얘는 꽃대도 안올라오고 계속 잎이 돋아나요.
근데 어떻게 먹어야 맛있을까요?
자라나니 뜯어내기는 했는데 소비를 못해서 버린 적도 있어요.
즙을 내면 먹을만할까요? 우엑~하는 맛일것 같아요. 샐러드에 넣어도 맛없고..
암환자라서 몸에 좋다니 키우고는 있는데..손이 안가네요.
작성자: 케일
작성일: 2025. 09. 23 16:14
케일이 싼 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베란다에서 키우는 중인데 돌려 따내니 줄기가 야자수처럼 생긴게 계속 자라고 있어요.
얘는 꽃대도 안올라오고 계속 잎이 돋아나요.
근데 어떻게 먹어야 맛있을까요?
자라나니 뜯어내기는 했는데 소비를 못해서 버린 적도 있어요.
즙을 내면 먹을만할까요? 우엑~하는 맛일것 같아요. 샐러드에 넣어도 맛없고..
암환자라서 몸에 좋다니 키우고는 있는데..손이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