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시느낌 연예인들

전에 소방서옆경찰서라는 드라마를 보다가

거기 나오는 공승연이란 배우가 그렇다고 느꼈는데요.

나이 많지 않고 예쁘고 날씬한데 뭔가 아줌마느낌이 있었어요.

공배우 미안.

최근에 에스콰이어에서 정채연도 그런 느낌이.

아이돌 출신이고 더 어린데도 미시느낌이 있어요.

노숙해보이는 외모랑은 달라요.

전에 태사기 볼 때 문소리도 그런 느낌이 좀 있었구요.

여리한 느낌이 없어서였을까요?

외모에서만 느껴지는 게 아니라 애티튜드도 좀 그런 느낌을 받았거든요.

반면 좀 통통해도 미시느낌이 없는 사람도 있어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