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 좋은 초품아인데 대형평형 많아 노년층 위주에요. 젊은부모들은 세입자가 많고.
놀이터 엉망인데 5~6년째 방치 해서 젊은 사람들이 보러 왔다가 아파트 관리 안된다고 안 삼.
독서실 의자 고장나고 실내 곰팡이 펴서 개선해달라하면 그때그때 임시 조치.
입주 때부터 북카페 있었는데 걍 문닫고 폐쇄.
그런데도 주민들이 암시롱않고 관심도 없음.
주변 상가 가게 생겼다가 장사 안돼서 자주 없어짐.
이번에 20 30평대가 주력인 단지로 이사왔는데 아파트 관리가 이전 단지와 180도 달라요.
그리고 주변에 상가도 잘 안망하네요.
저는 이제 이전 아파트 같은데선 못살겠어요. 너무 차이나네요.
집값도 전자는 거래량 없고 정체, 후자는 거래량 많아 지속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