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파운데이션에 파우더로 마무리하는 식이었는데, 쿠션 제품은 혹시 두가지가 합쳐진 제품인가요? 아니면 파운데이션을 더 꾸덕하게 해놓은 건가요?
바비브라운 스틱과 아르마니 파데 주로 써왔는데 입생의 쿠션이 좋다고들 해서요. 쓰기 더 편하면 바꿔보려는데 사용해보신 분들은 어떻셨어요?
작성자: 어려움
작성일: 2025. 09. 23 12:29
이제까지 파운데이션에 파우더로 마무리하는 식이었는데, 쿠션 제품은 혹시 두가지가 합쳐진 제품인가요? 아니면 파운데이션을 더 꾸덕하게 해놓은 건가요?
바비브라운 스틱과 아르마니 파데 주로 써왔는데 입생의 쿠션이 좋다고들 해서요. 쓰기 더 편하면 바꿔보려는데 사용해보신 분들은 어떻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