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 딸이 7살인데요

유치원갔다와서 그러더라고요

유치원에서 밥 먹을때 엄마가 생각나고

엄마가 보고싶어서

식판받으면 숟가락으로 항상 엄마 얼굴 먼저 그리고, 밥을 먹는대요. 아..눈물이 핑..

하긴 40대인 저도 울엄마가 나의 온 우주인데..

엄마란 존재는 그런가봐요.

에고..더 좋은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