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갔다와서 그러더라고요
유치원에서 밥 먹을때 엄마가 생각나고
엄마가 보고싶어서
식판받으면 숟가락으로 항상 엄마 얼굴 먼저 그리고, 밥을 먹는대요. 아..눈물이 핑..
하긴 40대인 저도 울엄마가 나의 온 우주인데..
엄마란 존재는 그런가봐요.
에고..더 좋은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09. 22 21:37
유치원갔다와서 그러더라고요
유치원에서 밥 먹을때 엄마가 생각나고
엄마가 보고싶어서
식판받으면 숟가락으로 항상 엄마 얼굴 먼저 그리고, 밥을 먹는대요. 아..눈물이 핑..
하긴 40대인 저도 울엄마가 나의 온 우주인데..
엄마란 존재는 그런가봐요.
에고..더 좋은 엄마가 되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