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교회나가 돈내고 봉사까지 하는 것도 이해가 안가는데
헛소리하는 교주한테 빠져서 전재산 탕진에 가족까지 등지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JMS 만 봐도 그냥 시골 아저씨 필에다 말도 어눌하게 하고
신천지 이만희는 정말 고등교육이나 받았나 하는 수준에다
독생녀라는 할매도 걍 강남 땅부자 같은 이미지던데..
그런 인간들을 메시아로 여기고 숭배하는 이유가 대체 뭘까요?
외로울 때 만나서? 잘 해줘서?
아님.. 뭐 기도에서 응답?이런거 받아선가요?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무슨 120만명이나 저런 종교에 빠져있는지.. 요즘 놀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