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런 류 드라마 좋아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많이 아쉽네요.
팽팽한 긴장감으로 몰아쳐야할 판에 로맨스라뇨.
영화 보디가드를 거기다 끼워넣다뇨.
키스신 보면서 아 저거는 아닌데 한 적 처음이고
총맞은 전지현한테 치는 강동원 대사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범인이 운이 좋다나
뼈가 다쳤으면 내손에 죽었을텐데 으으으으으
살이 스치는 정도까진 괜찮았나 봅니다.
배우들도 아깝고 그냥 다 실망
작성자: ...
작성일: 2025. 09. 22 13:16
저는 이런 류 드라마 좋아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많이 아쉽네요.
팽팽한 긴장감으로 몰아쳐야할 판에 로맨스라뇨.
영화 보디가드를 거기다 끼워넣다뇨.
키스신 보면서 아 저거는 아닌데 한 적 처음이고
총맞은 전지현한테 치는 강동원 대사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범인이 운이 좋다나
뼈가 다쳤으면 내손에 죽었을텐데 으으으으으
살이 스치는 정도까진 괜찮았나 봅니다.
배우들도 아깝고 그냥 다 실망